'만나는 사람은 있지?', '야 언제 결혼해서 언제 애 낳고 남들처럼 사니?' 온 가족이 모인 명절, 한 번쯤 들어본 말들이죠? <br /> <br />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에게 무심코 전한 인사말로 분위기가 싸해진 경험도 있으실 겁니다. <br /> <br />듣는 사람 입장은 어떨까요? <br /> <br />관심의 한마디로 생각한 질문들은 누군가의 마음에 화살처럼 박힙니다. <br /> <br />소중한 사람에게는 소중한 말만 해주세요. <br /> <br />‘저번에 먼저 연락해 준 덕에 큰 힘이 됐어', ‘보내주신 음식들 너무 잘 먹었어요!'처럼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한마디는 어떨까요? <br /> <br />칭찬과 응원의 한마디로 풍성한 설날 되세요!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규 (hkh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13001164102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